韓中歌詞|For First Time Lovers(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鄭容和(정용화)
鄭容和在 MBC TV《我們結婚了》中演唱的《非敬語頌》(반말송),後來由他自己填詞填曲,並以《For First Time Lovers》公開在 Youtube。這首歌表達了想和第一次相愛的人更加親近的小心思,可愛的歌詞和朗朗上口的旋律,特別深得我心呀!
For First Time Lovers(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原唱:鄭容和(정용화)
作詞:정용화 (CNBLUE) 作曲:정용화 (CNBLUE)
맨처음 너를 보던 날
第一次遇見你的那一天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還有妳那羞澀明亮的微笑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過了今天我們會變得更加親近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每天都在緊張期待著
무슨 말을 건네 볼까
我要跟妳說些什麼才好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我要怎麼做才能讓妳笑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伸出手的話恐怕會變得有點尷尬吧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我只能不自然的笑著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希望我們可以成為說平語的關係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雖然還有點生疏和不自然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但比起謝謝你這樣的話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可以用更加親近的語氣跟我說話嘛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我相信我們會成為說平語的關係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一步步慢慢地走近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現在妳能看著我的雙眼 說出我想聽的那句話嘛
널 사랑해
我愛妳
너와의 손을 잡던날
和妳牽手的那天
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
我的心臟就好像停止跳動一樣
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
說了什麼話 我通通不記得了
마냥 설레는 기분인걸
到現在還是相當激動的心情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希望我們可以成為說平語的關係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雖然還有點生疏跟不自然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但比起謝謝你這樣的話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可以用更加親近的語氣跟我說話嘛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我相信我們會成為說平語的關係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一步步慢慢地走近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現在妳能看著我的雙眼 說出我想聽的那句話嘛
널 사랑해
我愛妳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希望我們能成為相愛的關係
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꺼야
牽起妳的手永遠都不會放開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希望在妳的眼中
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
能看得到幸福的微笑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꺼야
我們會成為相愛的關係
아껴주고 편히 기대면 되
只需要珍惜和依靠
너를 보는 나의 두 눈빛이
在妳看著的我的眼中
말하고 있어
正在說著
널 사랑해
我愛妳